신생 비즈니스 캐주얼 두각
2007-11-1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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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비즈니스 캐주얼 두각
테이트’, ‘어스앤댐’, ‘엠폴햄’ 등 후발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들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들 브랜드는 지난 달 억대 매장을 속속 배출하며 선두주자인 ‘마인드브릿지’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아인스트랜드의 스타일리쉬 모던 스트리트 캐주얼 ‘테이트’는 지난 달 10개의 억대 매장이 탄생했다.
롯데 본점은 1억5천만원으로 스트리트 캐주얼 존 1위에 올랐고, 가두점인 명동과 코엑스점은 각각 2억1천만과 2억3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밖에 롯데 부산, 울산, 현대 목동, 중동, 수원 애경, 신세계 인천, 동성로점 등이 억대 매출을 올렸다.
36개점 기준 총 27억8천2백만원의 매출로 점평균 7천7백만원을 돌파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메인 타겟 층인 20대 초반에 맞춰진 트렌디하면서 스타일리시한 에코 폴로피켓 티셔츠와 패딩 점퍼가 매출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휴컴퍼니의 ‘어스앤댐’은 지난 달 롯데 부산점 1억2천만원을 비롯해 신세계 인천, 롯데본점 영플라자 등 4개점에서 억대 매출을 올리며, 52개 매장 기준 총 23억원의 외형을 기록했다.
이중 롯데백화점에서만 16억원의 매출을 올려 백화점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상품의 완성도가 높아지면서 겨울 시즌 들어서도 매출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에이션패션의 ‘엠폴햄’은 지난 달 45개점에서 26억9천4백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겨울아우터 판매가 본격화되면서 현대 목동점이 1억3천8백만원, 명동점이 1억2천5백만원을 기록했으며 신세계 인천, 롯데 부산, 본점 영플라자, 노원점(대리점), 마리오 등 7개 매장이 억대를 넘어섰다.
김한수 ‘테이트’ 상무는 “시즌 트렌드를 적절히 반영한 빠른 물량 공급과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제품 기획으로 타 브랜드와 차별화 한 것이 적중률을 높였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2007.11.14/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