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아웃도어... 집업 대신 그래픽 티셔츠

2016-08-02 00:00 조회수 아이콘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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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층 겨냥 시그니처 아이템
최근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고유의 스토리와 개성을 담은 그래픽 티셔츠를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기존 집업 티셔츠 비중을 줄이는 대신 젊은 층을 겨냥한 그래픽 티셔츠를 전략적으로 출시하고 나선 것. 

브랜드를 상징하는 요소로 포인트를 주거나 선명한 컬러에 간결한 그래픽을 삽입, 디자인적 요소를 강화한 제품이 주를 이룬다. 

쿨링 기능 등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고유 기능은 유지하면서 휴가철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착용이 가능한 상품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하고 있다.

컬럼비아코리아의 ‘컬럼비아’는 고향인 포틀랜드의 감성을 가득 담은 티셔츠를 출시했다. 

앞면에 작은 로고로 심플함을 강조하고 뒷면에 컬럼비아가 탄생한 미국 포틀랜드의 이미지를 큼지막하게 넣어 특유의 감성을 부각시켰다.

‘도안 하이크 크루’ 제품은 포틀랜드에 위치한 해발 3,000미터의 후드 산을 연상시키는 그래픽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마운틴하드웨어’는 산악 장비나 브랜드 로고 등을 활용해 액티브한 아웃도어 감성을 표현한 그래픽 티셔츠 컬렉션을 선보였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육각형 너트에 날개를 달아 위트 있게 그려낸 ‘너트 업 숏 슬리브’ 티셔츠를 포함해 각종 아웃도어 및 캠핑 장비가 앞면 포인트로 프린트 된 그래픽 티셔츠 등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됐다.

세정의 센터폴은 ‘써머 그래픽 티셔츠’를 출시했다. 

액티브한 감성과 그래픽 디자인을 담은 라운드 티셔츠로 데님 팬츠, 조거 팬츠, 하프 팬츠 등 다양한 하의 아이템과 함께 매치해 청량감 넘치는 서머룩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쾌적한 착용감을 위해 흡습속건 기능이 뛰어난 소재로 청량감을 더했다. 

네파의 ‘이젠벅’은 화려한 트로피컬 테마 그래픽 티셔츠를 주력으로 가져간다.

특히 캐리비안 반팔 티셔츠는 열대지방의 야자수, 식물, 꽃 등의 화려한 트로피컬 무늬를 전면에 적용해 경쾌한 여름을 연상시키면서 흡한 속건 및 신축성이 우수한 기능성이 탑재됐다.

에프앤에프의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플라워 패턴 활용한 그래픽 티셔츠가 인기다.

이중 플라워 박스 라운디 티셔츠는 전면에 컬러감이 있는 플라워 패턴의 박스 그래픽으로 포인트를 주면서 젊은 층에게 어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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