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링(대표 김정아)이 이탈리아 퍼 야상 전문 브랜드 「미노마에스트렐리(MINO MAESTRELLO)」를 국내 론칭하고 오는 하반기부터 전개한다.
1930년 이탈리아 밀라노의 텍스타일 업체로 출발한 이 브랜드는 1950년대에서부터 1970년대까지 유럽의 럭셔리 브랜드에 원단을 공급하며 성장의 기반을 다졌다. 또 지난 1953년에는 「에르메네질도제냐」와 함께 멀티 브랜드 패션 부티크 '하베스트'를 오픈하기도 했다.
「미노마에스트렐리」는 이 회사의 창업부의 손자인 미노 마에스트렐레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만든 브랜드로 최고급 퍼와 패브릭을 사용한 럭셔리 야상과 코트를 선보인다. 모든 상품은 100% 이탈리아 패브릭을 사용하며 제작 역시 'Made in Italy'를 추구한다.
파리와 밀라노의 프레스티지 쇼룸인 토모로우(Tomorrow) 쇼룸에서 소개돼 밀라노와 뉴욕, 도쿄 등 전세계 패션시티의 편집숍에 입점돼 있으며 한국 마켓을 아시아의 거점 시장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샘플링은 「메릴링」 「호프」 「타이거오브스웨덴」 「필리파케이」 등의 국내 독점전개권을 갖고 있으며 편집숍 스페이스 눌(space null)을 운영하는 해외 패션 브랜드 수입, 유통 전문 업체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