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톰보이(대표 고광후)에서 전개하는 여성 영 캐주얼 「톰보이」가 이색적인 콜래보레이션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달 9일까지 코코넛 워터 브랜드 「지코(ZICO)」,와 함께 '102일간의 여름' 이라는 스토리를 담은 이벤트를 선보인 것.
이벤트 내용은 「톰보이」에서 선정한 102종의 여름 원피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지코」의 코코넛 워터와 네트(그물망)백을 선물한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102종 원피스는 오피스룩으로도 손색이 없는 깔끔한 느낌의 원피스부터 휴양지에서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캐주얼한 프린팅 원피스까지 다양하게 출시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지난 2013년부터 이어온 F&B 분야와의 콜래보레이션이다. 아이스크림, 빙수, 과일주스에 이은 네번째 여름 콜래보레이션으로 「톰보이」는 매년 여름 소비자에게 신선한 모습을 보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브랜드가 추구하는 자유롭고 건강한 여성상이 「지코」가 전하는 라이프스타일 이미지와 부합해 이벤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톰보이」의 102일간의 여름 이벤트는 수도권 내 브랜드 주요 매장에서 선착순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한정 수량만 제공한다. 또한 원피스 구매시 받은 네트백에 달려 있는 라벨에 지인의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직접 적어 촬영한 후 해시태그(#ZICOxTOMBOY)로 인증샷을 남기는 등 SNS 이벤트도 연다.
이어 "「톰보이」는 늘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부합하는 신생 브랜드를 발굴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톰보이」는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 400억원을 기록하는 등 여성 영캐주얼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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