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선후보 섬유특별법 제정 지원 약속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가 ‘섬유산업 구조혁신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섬유특별법)’ 제정 지원을 약속했다.
섬유산업연합회(회장 경세호)는 지난 12일 대구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이명박 대선후보 초청강연’에서 이명박 후보가 섬유산업 재도약을 위해 업계 숙원과제로 있던 ‘섬유특별법’ 제정을 한나라당 차원에서 지원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명박 후보는 강연에서 “섬유특별법이 의원 발의 후 국회 산자위에 상정되어 있는 것을 알고 있으며, 법안 내용 중 연구개발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완해 특별법 제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섬유특별법은 지난 해 4월 한나라당 곽성문 의원 등 국회의원 35명이 공동발의해 국회에 제출됐으나, WTO 보조금 및 상계관세 규범과 상충될 수 있다는 일부 반대 의견으로 현재 산자위에 계류 중에 있다.
어패럴뉴스(2007.11.14/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