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대표에 신만섭 씨 선임
엠에스코리아2(대표 신만섭)가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기 위해 내실 강화에 집중한다.
엠에스는 지난 1일 신임 대표에 최근까지 링스지엔씨 대표를 역임했던 신만섭 씨를 선임하고 조준성 前 대표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 前 대표는 “‘엘레강스스포츠’를 달라진 시장 환경에 빠르게 안착시킬 수 있도록 체계적인 경영 능력을 갖춘 전문경영인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한층 본질에 충실해진 ‘엘레강스스포츠’의 상품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추동 시즌에는 프렌치 감성의 오리지널리티를 더욱 강화했으며, 프로골퍼 김소이, 김보배, 송민지와의 협업을 통해 골프웨어로서 전문성을 높였다.
가두 상권의 고객 니즈를 반영해 가격대는 종전보다 15~20% 내렸다.
지난 4월 열었던 품평회에서는 점주들의 좋은 평가가 따랐으며, 회사를 믿고 다시 러브콜을 보내는 점주들도 늘고 있다.
이에 유통망 정비 역시 수월하게 이뤄지고 있다.
상반기 C급 상권의 부진 매장 15개를 철수하고 7~8월에 광주세정점, 진해점, 전주평화점, 청주점, 청원점 등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상권에 12개 매장을 오픈했다.
1억원대 매출을 달성한 신규 매장도 나왔다. 송파점은 지난 5월 1억원을 달성한데 이어 7월 비수기임에도 9천만원대 매출을 올렸다.
‘엘레강스스포츠’는 9월까지 10개점을 추가로 개설해 연내 75개 매장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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