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 저가 슈트 전략 통했다

2016-08-04 00:00 조회수 아이콘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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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월드몰 월평균 6천만원
부림광덕(대표 임용수)의 남성복 ‘젠’이 매출 호조세를 보이며 선전하고 있다.

올해 오픈한 매장 가운데 삼성동 코엑스몰과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각각 월 평균 6천2백만원, 6천만원의 매출을 거두고 있는 등 복합몰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총매출도 지난 달 누계 기준 79억원, 목표 대비 27% 초과 달성 했다. 

‘젠’은 올해 직영점과 가두 대리점 중심에서 복합 쇼핑몰, 팩토리 아울렛 등 다양한 형태의 점포를 열고 브랜드 인지도 확보에 뛰어든 상태다. 

8월 현재 총 34개 매장으로 확장한 ‘젠’은 이 기세를 몰아 연말까지 60개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미 6곳은 오픈 예정인데다, 직영점과 가두 대리점 개설을 추가하면 목표 유통 수에 무난히 도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회사 최병소 전무는 “젊은 소비자들이 집객력이 높은 복합 쇼핑몰에서 기대 이상의 매출을 거두고 있어 유통 확장에 자신감이 붙었다”며 “저가 슈트가 대중화 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9만8천원 슈트’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개발로 매 시즌 가격과 품질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슈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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