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2분기 매출 25% 상승

2016-08-05 00:00 조회수 아이콘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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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대표 오세영)가 올 2분기 매출액 470억 원, 영업이익 11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22.7% 성장한데 이어 2분기에도 25.5%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투자비용 증가 등으로 전년 대비 16.9% 감소했다. 

주력사업 중 T커머스 ‘K쇼핑’ 매출이 특히 두드러진다. 무려 75.3% 증가한 156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1분기 매출액 128억 원에 비해서도 21.9% 상승한 수치다. 

단독 런칭 상품 확대, 방송포맷 변화, 특화프로그램 확대, 관련 기술 강화 등을 통해 상품경쟁력을 강화하고 서비스를 차별화하면서 빠른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 

T커머스 사업은 지난 2012년 ‘K쇼핑’ 개국 이후 매년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연도별 매출추이를 살펴보면 2013년 77억 원, 2014년 264억 원, 지난해 413억 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거래액을 두 배 가까이 늘려 매출을 확대하는 동시에 해외진출도 추진, 자사 전체 매출의 3분의 1이상을 T커머스로 거둬들이겠다는 목표다. 이익 또한 꾸준히 개선되고 있어 내년에 T커머스 자체 손익분기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회사는 하반기에도 콘텐츠 유통 라인업 확대 및 커머스 기반의 ICT 플랫폼 신사업 수주 등으로 신규 매출이 기대되고, ‘K쇼핑’의 매출과 이익의 동반 확대로 상반기보다 이익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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