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패션 전문 박람회 '프로젝트 라스베가스 2017 S/S 컬렉션'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시즌에는 약 1900여 개 브랜드가 참가해 최신 트렌드를 선보인다. 국내에서도 여성복, 남성복, 패션잡화, 액티브웨어 등 다양한 분야의 10여 개 브랜드가 참가할 계획이다. 이들은 한국의류산업협회를 통해 참가비의 일부를 지원받게 된다.
이 행사에는 매 시즌 미국 전역 및 일본, 중국, 캐나다, 멕시코, 호주 등 세계 120개국의 6만4000여 명 이상의 바이어 및 패션 전문가가 방문해 남서부 지역 최고의 컨템포러리 패션 박람회로 꼽히고 있다.
연 2회 개최되는 프로젝트에는 컨템포러리 컬렉션, 프리미엄 데님 및 패션잡화 등 패션 전반에 걸친 아이템들이 섹터별로 전시된다. 참가 브랜드는 주최 측의 엄격한 사전 심사를 통해 선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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