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징, 버려진 면직물에서 ‘텐셀®’ 개발

2016-08-10 00:00 조회수 아이콘 1138

바로가기



렌징이 버려진 면직물에서 제조된 새로운 섬유 ‘텐셀®’을 개발, 발표하였다.

렌징의 ‘텐셀®’을 개발은 폐섬유의 리싸이클링을 통해 섬유 업계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한, 섬유 업계에서 ‘순환 경제’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라 볼 수 있다.  ‘텐셀®’의 개발은 환경 기술분야의 리더로서 렌징의 평판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미 친환경적인 섬유 텐셀®로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렌징이 천연 소재로 가장 친환경적인 섬유를 개발함으로써 섬유 역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달성한 것이다.

텐셀®은 머지않아 생산될 예정이다. 렌징은 이미 보유하고 있는 면재생 기술이 있는데다 이번에 개발한 순환형 텐셀®의 생산 능력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추이를 감안한다면 렌징은 리싸이클 소재를 활용한 셀룰로오스를 상업적 규모로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제조업체가 되는 것이다.

렌징의 이번 성공은 자연에서 더 많은 자원을 추출해야 하는 필요성을 줄이고 생태 자원에 대한 최종 영향을 낮춘다는 데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Copyrights ⓒ 패션인사이트(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