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에 1호점 출격, 홍대, 영등포, 부산 등에 출점 예정
레스모아(대표 김정훈)가 슈즈 멀티숍 최초로 스포츠 퍼포먼스 멀티숍 ‘넥스텝(NEXTEP)’을 이달 런칭한다.
‘넥스텝’ 1호점은 오는 12일 서울 명동 중앙로 구 베이직하우스 자리에 330 제곱미터, 1~2층 규모로 매장을 열 예정이다. 이 점은 사실상 명동 3호점으로 ‘ABC마트’와 나란히 명동에 최다 매장을 확보하게 됐다.
우먼 스포츠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넥스텝’ 매장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의 슈즈 외에도 의류, 액세서리들을 모두 취급하는 토탈 스포츠 컨셉 스토어다. 이 매장은 그간 남성 중심의 스포츠 멀티숍을 탈피, 여성 고객을 주요 타겟으로 한 신개념 멀티숍이다.
1층은 여성 중심의 스포츠 퍼포먼스 매장으로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 뉴발란스, 리복 등 글로벌 5대 스포츠 브랜드의 슈즈, 의류, 액세서리 등을, 2층 1층에 입점한 브랜드 뿐 아니라 뉴발란스, 아식스, 컨버스, 스케쳐스 등은 물론 자사 브랜드 스프리스, 포니 등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슈즈 브랜드의 제품을 한데 모아 카테고리별 편집숍 형태로 구성된다.
매장 내 팝업존을 구성해 출시 전 상품을 홍보하고 런칭쇼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슈즈가 70% 이상을 차지하며, 나머지 30%는 의류, 용품 등이 차지한다.
이 회사는 명동을 시작으로 홍대, 영등포, 대전, 대구, 부산 광복점 등 전국의 핵심 상권에 매장을 오픈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오픈 기념으로 당일 아디다스 부스트, NMD 등을 한정 판매하며 1주일간 방문 고객을 위해 마임 퍼포먼스 이벤트와 요가 밴드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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