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중국 첫 매장.. 대륙 공략

2016-08-11 00:00 조회수 아이콘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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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가 지난 8월 5일 중국 길림성 장춘에 첫 번째 매장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중국 비즈니스에 나섰다.
장춘 매장은 지난 7월 설립된 데상트차이나가 오픈한 첫 번째 매장이다. 데상트차이나는 소비 수준이 높으며 스키 등 ‘데상트’ 주력 카테고리의 스포츠 활동이 활성화되어 있는 중국 동북지역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 특히 탁전 백화점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계획보다 시기가 다소 앞당겨졌다.
데상트차이나는 장춘 첫 매장을 시작으로 앞으로 중국 전역으로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춘 매장은 해당 지역의 하이엔드 백화점인 탁전 백화점 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들이 입점한 5층에 위치하고 있다. 278㎡(약 85평) 규모의 매장에서는 러닝과 트레이닝, 우먼스 트레이닝, 스키 등 데상트의 주요 카테고리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대부분 한국에서 기획한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종현 데상트의 아시아 총괄이사는 “매장이 위치한 장춘, 특히 탁전백화점은 중국 동북지역 내 글로벌 브랜드들의 각축장이다. 이곳에서의 성공이 곧 중국 시장 진출의 열쇠로 여겨지기도 한다. 앞으로 평창 동계 올림픽, 북경 동계 올림픽 등 동북아시아에서 펼쳐질 기회를 통해 ‘데상트’가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데상트차이나는 9월 초 대련 매장을 비롯하여 장춘, 심양, 북경 지역에 순차적으로 매장을 추가하고 2016년 말까지 총 8개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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