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커리어 브랜드, 루즈핏 상의로 매출 슥~

2016-08-11 00:00 조회수 아이콘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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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커리어 브랜드 「르베이지」와 「블루페페」가 루즈핏 블라우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3040소비자가 화려한 액세서리를 활용하기 보다는 포인트가 가미된 상품 한 벌로 일타이피 스타일링을 즐기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물산(패션부문장 이서현)의 「르베이지」는 평소 전개하던 미니멀한 감성에 위트있는 포인트 장식을 활용했다. 특히 김희애가 SBS 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에 입고 나온 블루 오버핏 블라우스는 현재 문의가 빗발치는 상품 중 하나다. 

차분한 브라운 톤에 주름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블라우스 또한 「르베이지」의 감성을 보여주고 있다. 와이드 팬츠나 플리츠 스커트에 함께 매치하면 금상첨화다. 

현재 이 브랜드는 백화점 위주로 유통을 전개하고 있으며 매달 1~2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하반기에도 더 다양한 상품으로 신장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대현(대표 신현균•신윤건)의 「블루페페」 는 고급스러우면서도 깊이 있는 감성을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다. 39년의 히스토리를 지녀온 만큼 소비자의 취향을 잘 캐치하고 있다.

이번 시즌 주력 상품 중 하나인 레이스 블라우스는 여성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감성이 녹아있다. 파스텔 톤 컬러에 태슬, 레이스 장식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조금 더 젊어 보이고 싶은 3040 고객을 겨냥해 오버핏 실루엣과 위트있는 디자인을 강점으로 삼았다. 

「블루페페」 는 가두 상권 위주로 유통을 전개하고 있다. 완성도 높은 퀄리티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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