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슈즈 ‘힐리스’ 열풍 다시 ?

2016-08-12 00:00 조회수 아이콘 1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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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롤러 슈즈 브랜드 ‘힐리스’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토박스코리아(대표 이선근)가 지난 3월부터 편집숍 ‘토박스’에서 선보이고 있는 ‘힐리스’를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최근 아이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품절대란이 일어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힐리스’의 인기 덕분에 ‘토박스’ 매출이 전년대비 두 자리 수 신장했다고 밝혔다.

‘힐리스’는 신발 양쪽에 바퀴가 달려있는 롤러 슈즈다. 롤러 바퀴의 탈부착이 가능해 데일리 슈즈와 롤러슈즈 두 가지로 활용할 수 있다. ‘힐리스’가 국내에 소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03년 가수 세븐이 무대에서 신고 등장해 청소년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토박스는 ‘힐리스’ 제품이 품절되고 주문이 이어지자 현대 판교점 ‘토박스’ 매장에서 구매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힐리스’는 해외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어왔다. 국내도 시장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제품을 수입해 ‘토박스’ 매장에서 선보이게 됐는데 반응이 생각보다 더 좋아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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