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강남점, 완전체로 가동

2016-08-12 00:00 조회수 아이콘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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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 지난 11일 강남점 5층을 새롭게 오픈했다.

지난 두 달여의 리뉴얼을 마치고 5층은 기존의 여성 커리어 및 어덜트 존에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한 복합 공간으로 개구성됐다.

본관 5층에는 ‘타임’, ‘구호’, ‘이상봉’, ‘앤디앤뎁’, ‘레니본’ 등 여성복 리딩 브랜드를 중심으로 총 51개 브랜드가 입점했으며 신규 브랜드 14개 매장이 오픈했다. ‘동우모피’, ‘진도모피’ 등 모피 브랜드와 ‘빈폴’, ‘타미’ 등 트래디셔널 브랜드로 폭넓은 구성을 선보였다. 신규 브랜드 가운데는 화장품, 잡화, 주얼리까지 다양한 복종이 포함됐다.

증축한 신관 5층 잡화 매장과 연계한 브랜드 구성으로 타깃 고객인 중, 장년층 여성들의 니즈를 반영했다. 특히 편집숍 형식의 ‘피프스 마켓’, ‘피프스 아틀리에’ 매장을 구성하고 신규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유치했다.

‘피프스 마켓’은 가죽 수제화 ‘쿠에른’, 공예 기반의 잡화 ‘공기핸디크래프트’, 수제 비누 ‘고은재’ 등으로 라이프스타일 성격을 강화했으며 ‘피프스 아틀리에’는 보다 독특한 감성을 전달하는 생활한복 ‘차이킴’, 자연주의 브랜드 ‘이새’, 전통적인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는 디자이너 주얼리 ‘호옥희 주얼리’ 등이 입점했다. ‘이새’가 운영하는 오가닉 카페가 함께 입점 되어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본관 5층 리뉴얼을 완성하며 신세계 강남점은 완전체를 갖추게 됐다.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리뉴얼을 통해 오는 2019년까지 단일 점포 매출로 2조원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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