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엘씨존(대표 오기성)이 아동화 브랜드 「쫀독(ZZONDOG)」의 해외 시장 진출에 가속도를 붙였다.
이미 지난 7월부터 일본 온라인 오픈마켓인 큐텐, 라쿠텐, 아마존재팬에 상품을 선보이고 있는 이 브랜드는 올해 안에 중국 온라인 시장에서도 판매를 추진하고 있다. 또 국내 백화점 전개와 동시에 홍콩에 매장을 오픈할 계획을 갖고 현재 중국 파트너사와 협의 중이다.
이병훈 디엘씨존 전무는 “「쫀독」의 강점인 컬러풀한 디자인과 안정적인 착화감이 해외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도 지속적으로 유통을 확장해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쫀독」은 이번 F/W시즌 무려 50가지 스타일의 다양한 컬러 운동화를 출시한다. 비비드한 색감의 깔끔한 단색 운동화는 물론, 여러 가지 색깔과 앙증맞은 패턴이 어우러진 디자인의 운동화까지. 편안함은 물론이고 아이들의 패션까지 생각하는 엄마들의 취향 저격 상품들이 가득하다.
이 전무는 “아이들이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배색들을 통해 보는 즐거움을 주는 것에 중점을 뒀다. 색으로 심리치료를 하듯이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운동화를 만들고 싶었다. 디자이너들이 하루에 10개, 총 2000개의 패턴을 디지털 프린팅 방식으로 개발하며 쉴 새 없이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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