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섬유제품 인증마크 수요 확산

2007-11-16 18:13 조회수 아이콘 958

바로가기


국산 섬유제품 인증마크 수요 확산



국산 소재 수요 촉진과 품질 향상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국산 섬유제품 인증마크  제도에 참여하는 업체들이 늘고 있다.

섬유산업연합회(회장 경세호)는 지난 2005년 12월부터 실시한 국산 섬유제품 인증마크 제도에 올 10월말 현재 330개 업체가 신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이 제도에 섬유 업체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은 외국산 불공정 수입 제품으로 인해 피해가 늘고 있기 때문.

특히 중국산의 범람으로 국산 섬유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인증마크를 신청하는 업체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섬산연은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 한국봉제기술연구소, 한국실크연구원, 한국니트산업연구원, 한국자카드직물기술지원센타,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동대문의류봉제협회 등 각 지역별로 8개 위임기관을 통해 지역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 효과를 봤다.

또 지난 3월부터 제품의 품질과 디자인에 맞게 마크를 부착할 수 있도록 기본테그 외에 고급테그, 스티커 등으로 다양하게 발급, 10월말 현재 국산 인증마크 발급매수가 550만매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국산섬유제품인증마크신청서류는 섬산연회홈페이지(
www.kofoti.or.kr
) 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어패럴뉴스(2007.11.16/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