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해란집단공사 첫 오더 수주
크레송(대표 신봉기)이 남성복 ODM(제조업자 개발 생산) 수출사업을 시작한다.
남성복 ‘워모’를 전개하고 있는 이 회사는 중국 해란집단공사로부터 올 가을 1억원 상당의 첫 오더를 수주 했다.
해란집단공사는 강소성에 위치한 모방직, 무역, 건설 등 국영 기업으로 5개 남성복과 1개 여성복을 보유한 상장사다.
최근 이 회사가 고급 남성복 사업을 확장하면서 한국에서 직접제조 생산이 가능한 ODM 협력업체로 크레송을 선택한 것.
따라서 크레송은 남성복 ‘워모’의 자체 컬렉션을 포함해 해란 측에 별도로 제안할 상품까지 직접 개발하기로 했다.
이 회사 신광철 사업부장(상무)은 “국내 업체의 상품 개발 능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는 중국 현지 기업들이 최근 브랜드 전개사와 ODM 계약 체결을 선호하고 있다”며 “내년 봄 제품부터 별도의 수출 팀도 구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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