탠디, 3D 풋스캐너로 더 스마트해졌다

2016-08-17 00:00 조회수 아이콘 656

바로가기



양쪽 발 3초만에 스캔해 완벽한 맞춤 수제화 제작

- 롯데百 본점, 잠실, 영등포, 평촌점 매장서 체험 가능  
클래식 살롱화의 대명사 ‘탠디(TANDY)’가 더 똑똑해 졌다.

탠디는 롯데백화점 매장에 신발을 구매하는 고객의 정확한 발 사이즈 측정을 위해 3D 풋스캐너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국내 백화점 최초다.

탠디는 3D 풋스캐너를 통해 고객의 발 길이와 발 볼의 둘레뿐 아니라 발가락의 길이, 발등의 높이, 양 발의 차이 등을 3초 만에 스캔해서 고객의 발에 딱 맞는 구두를 제공하고 있다. 3D 풋스캐너를 통해 발사이즈를 측정한 뒤, 매장에서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하면 1~2주 뒤에 맞춤 수제화를 받아볼 수 있다.

탠디 관계자는 “측정된 고객의 데이터를 토대로 양발의 서로 다른 부분들에 맞게 신발을 맞춤으로 제작해 주문이 가능하다”며 “현재 롯데백화점 본점 탠디 매장과 잠실, 영등포, 평촌점 에서 체험 가능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