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세컨즈」 GD 콜래보 판매율 60% 넘어

2016-08-18 00:00 조회수 아이콘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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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패션부문장 이서현)의 「에잇세컨즈(8seconds)」와 빅뱅 리더 지드래곤의 콜래보레이션 상품이 출시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에잇세컨즈」는 최근 글로벌 패션리더 지드래곤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 공동 작업한 ‘에잇 바이 지드래곤(8 X GD)’ 라인과 ‘에잇 바이 지디스픽(8 X GD’s Fick)’ 라인의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드래곤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의견을 개진하는 한편, 「에잇세컨즈」 팀의 기획·디자인력이 가미돼 판매 전부터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지난 12일부터 명동, 강남, 가로수길, 타임스퀘어 등에서 판매를 시작한 이후, 스카잔 점퍼·그래픽 티셔츠·스냅백 등의 ‘에잇 바이 지드래곤’ 라인 상품과 오버사이즈 후드티와 티셔츠 등 ‘에잇 바이 지디스픽’ 라인 상품의 판매율이 60%를 넘어섰다.

대표 매장인 명동, 강남, 가로수길점의 매출이 전체의 50% 이상이 될 정도로 높았고, 외국인 고객 중 중국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80%를 상회하는 것을 감안할 때 내달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중국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들어오고 있다.

고객 방문율 역시 통상 주말의 경우 평균 5000여명이 방문하는데 콜래보레이션 상품이 출시를 시작한 첫 번째 주말에는 50% 이상 증가하기도 했다.

임옥영 「에잇세컨즈」 리테일팀 부장은 “글로벌 패션리더 지디와 「에잇세컨즈」의 브랜드 이미지가 시너지를 발휘해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한국 고객은 물론 중국 등 외국인 고객들에게도 반응이 좋은 것으로 볼 때, 중국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경쟁우위를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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