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브레스(대표 김우진 외)가 오는 9월 오픈하는 ‘글래드호텔 라이브’와 함께 새로운 콜래보레이션을 시도한다.
캐주얼 백팩 브랜드에서 토털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로 발돋움한 ‘브라운브레스’는 최근 트렌드를 따라 다양한 브랜드와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하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패션 브랜드는 물론 무형문화재 전통 장인들과 예술가, 바리스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브라운브레스’의 가치관을 공유하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만드는 작업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에는 오는 9월 말 오픈하는 디자인 호텔 ‘글래드호텔 라이브’와 새로운 시도를 한다. ‘브라운브레스’가 ‘글래드호텔 라이브’의 유니폼을 비롯한 컨셉 브랜딩에 함께 참여해 호텔에 젊고 신선한 감각을 부여하기로 한 것이다.
또 호텔 룸 하나를 ‘브라운브레스’ 룸으로 꾸미고 ‘브라운브레스’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선보이는 동시에 룸에서 제품을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패키지 제품으로 판매하는 새로운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브라운브레스’ 패키지를 구입한 고객은 ‘브라운브레스’의 스트리트 캐주얼 스타일로 꾸며진 방에서 묵는 것은 물론 패키지 전용으로 제작된 제품과 컨셉에 맞는 어매니티, 소품 등을 즐길 수 있다. 인터넷 편집숍 ‘29CM’와 함께 이 제품들을 직접 구입할 수도 있도록 진행된다.
회사 관계자는 “호텔을 즐기는 연령층을 젊게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이번 콜래보레이션을 기획하게 됐다. 다소 딱딱했던 기존의 고급 호텔과 차별화된 젊고 캐주얼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새로운 리테일 모델을 테스트해볼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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