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디자인 변화로 패션성 강화한다

2016-08-19 00:00 조회수 아이콘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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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알엘코리아(대표 홍성호)의 「유니클로」가 F/W 시즌부터 디자인 요소를 강화하면서 명실상부한 글로벌 패션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한다.

이번 F/W 시즌부터 「유니클로」는 베이직한 디자인의 코어 아이템뿐만 아니라 실루엣, 소재, 색상 등에 디자인적인 변화를 줌으로써 패션성을 강화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먼저 실루엣의 경우 일부 여성용 상의를 지난 해부터 큰 인기를 끈 루즈핏 오버사이즈로 선보이며, 바지의 편안함과 스커트의 우아함을 결합한 ‘스칸츠(skants)’ 신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이미 지난 8월부터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하는 상의로 구성된 ‘디자인 블라우스’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으며, 몸에 자연스럽게 핏 되는 ‘밀라노 립’ 등 소재도 더욱 다양화했다. 또 미국의 색채회사인 팬톤사가 선정한 ‘2016 F/W 컬러’를 반영해 카멜과 카키, 버건디 색상의 상품들을 선보이며 상, 하의를 비슷한 소재와 색상으로 맞춰 입는 패션 트렌드를 반영해 동일한 색상과 소재를 사용한 ‘원톤(one tone)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더불어 2016년 F/W 시즌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세계적인 패션 모델인 수주와 강승현을 선정했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패션성이 강화된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 세계적인 패션 모델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며 “앞으로 ‘라이프웨어(LifeWear)’라는 콘셉트 아래 전세계적인 메가 트렌드를 이끄는 글로벌 패션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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