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시그니처&명품 MD로 아이덴티티 강화

2016-08-23 00:00 조회수 아이콘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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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대표 정일채)가 올 하반기 명품 브랜드 MD를 강화하며 프리미엄 유통으로 거듭난다. 다음달 경기 분당점과 수원점 MD 개편을 앞두고 여성복 조닝에 명품 MD를 전면 확장,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한다. 새롭게 선보인 '스트라이프&스트라이프'의 콘텐츠도 하반기 업그레이드하며 AK플라자만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한다.

특히 분당점에 826㎡의 넓은 규모를 수입과 명품 브랜드로 꾸밀 계획이다. 캐릭터 조닝은 한섬에서 곧 론칭하는 신규 브랜드를 주력으로 내세운다. 기존 입점 MD는 VMD 개편으로 변화를 준다. 엘레강스와 커리어 등 조닝 비중은 상대적으로 줄이고 새 콘텐츠를 채워 넣는다.

AK플라자 여성복 매입부 관계자는 "국내 Big 3 유통이 각자의 색깔을 강화하는 데 올 하반기 주력하면서 AK플라자도 이 움직임에 발빠르게 동참하고 있다. 자기만의 색깔이 다소 약했으나 하반기 전면 개편을 통해 AK플라자만의 특징이 소비자들에게 각인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K플라자는 지난 5월에 선보인 시그니처 MD에도 더 집중한다. AK분당점 2층에 라이프스타일 숍인 '스트라이프&스트라이프'를 오픈해 자신만의 색을 선보였다. 특히 자체 제작해 판매하는 단독 상품을 선보이는 공간인 '이달의 스트라이프존'은 AK플라자의 아이덴티티를 살린 신선한 MD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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