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통 라이센스 브랜드 170개
국내 패션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라이센스 브랜드는 170개로 미국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 조사에 의하면 11월 현재 패션 부문 라이센스 브랜드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0여개 늘어난 170개로 집계됐으며 국가별로는 미국 49개, 프랑스 42개, 이태리 17개 등의 순을 보였다.
작년 말 기준 라이센스 도입국은 프랑스 39개, 미국 37개, 이태리 24개 등의 순이어서 최근 1년간 미국 브랜드 도입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국산 라이센스 브랜드는 17개로 ‘둘리’ ‘딸기’ ‘인스토리’ ‘치카로카’ ‘핑크팬더’ ‘메디파워스’ 등 일러스트나 캐릭터 라이센스가 많았다.
계약 방식은 정률제와 정액제를 병행하는 곳이 78개, 정률제가 59개, 정액제가 33개로 작년에 비해 정률제가 늘고 정액제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패션 업체 매출이 불안정해지면서 판매분에 대해 로열티를 주는 정률제의 선호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어패럴뉴스(2007.11.19/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