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ho’,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디자인백

2016-08-24 00:00 조회수 아이콘 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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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싸이클드피플(대표 김경준 김슬기)이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디자인백 ‘vaho’로 업싸이클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vaho’는 바르셀로나 버전의 ‘프라이탁’이라 할 수 있다. 바르셀로나의 전시 포스터, 현수막 등을 재활용해 만든 가방으로 그래피티나 컬러가 독특한 것이 특징이다. 오로지 하나의 현수막으로만 사용해 제작하기 때문에 동일한 디자인이 전혀 없어 희소가치를 높인다.

아이템은 백팩, 크로스백, 토트백 등 가방부터 지갑, 노트백 패드 등 스몰 액세서리까지 다양하다. ‘프라이탁’이 원색 중심의 컬러감을 강조한다면 ‘vaho’는 빈티지한 컬러감과 디자인 패턴물이 강조된 것이 특징이다. 스페인 외에도 프랑스, 호주 등 세계 각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국내 전개사인 업싸이클드피플은 지난 3월 커먼그라운드에 첫 매장을 오픈했고 인터넷쇼핑몰을 중심으로 판매하고 있다. 오는 9월에는 서울숲의 언더스탠드 애비뉴에도 매장을 오픈한다.

한편 업싸이클드피플은 ‘바호’ 외에도 천연 삼베와 캔버스, 이탈리안 천연가죽을 덧대어 제작한 가방 브랜드 ‘프레소 디자인’을 전개하는 등 해외 유명한 친환경 브랜드를 국내 소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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