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최홍성)이 여성복 ‘V라운지’를 런칭하고 9월에만 12개점 매장을 오픈한다.
‘V라운지’는 실용성과 고급스러움을 겸비한 신개념의 원마일웨어로 패스트패션에 반대되는 슬로우 패션을 지향한다. 기획 초기에는 ‘보브’의 인숍 전개를 고려하기도 했지만 업계 관계자들의 반응이 좋아 단독 매장을 오픈하기로 결정했으며 신세계 강남점, 현대 무역점 등 주요점 입점에 성공했다.
현재 9월 오픈이 확정된 곳은 신세계 강남점, 현대 무역점, 판교점, 롯데, AK, 갤러리아 등 총 12개점이다.
‘V라운지’는 집과 집 근처에서 입을 수 있는 원마일웨어가 아니라 일하는 옷, 자는 옷, 회사 가는 옷 등 TPO의 경계를 허물고 여러 라이프스타일에서도 착용 가능한 스타일을 추구한다.
애슬레저 트렌드를 반영한 스웨트 셔츠와 저지 팬츠, 캐시미어, 울 등 고급 소재를 믹스한 캐주얼웨어, 패딩과 캐시미어를 믹스한 아우터 등 스타일링 & 소재의 융합이 돋보인다.
가격대는 니트 원피스 20만~30만원대, 카디건 30만~40만원대, 팬츠 및 스커트 20만~30만원대, 스웨터 20만~30만원대 등이다.
‘V라운지’는 젯셋족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면서 여행에도 적합한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있고 이와 어울릴 수 있도록 여행 가방 디자이너 ‘트위크’와 협업한 여행 가방을 출시했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