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아웃도어 내년 공격 영업
내셔널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내년 사업계획을 공격적으로 잡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코오롱스포츠’, ‘케이투’, ‘블랙야크’ 등은 내년 매출 목표를 올해 예상치보다 20~32% 신장한 1000억~2700억원으로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통망을 크게 확대하지 않는 대신 대형 매장 개설과 점 효율 향상으로 수익률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FnC코오롱의 ‘코오롱스포츠’는 아직 사업계획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올해보다 35%가량 상승한 27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책정했다.
유통은 현재 137개에서 155개까지 늘리고 대형 매장 개설과 점 효율 확대에 주력키로 했다.
제품은 테크놀로지, 아웃도어 캐주얼, 스포츠와 아웃도어가 믹스된 퍼포먼스 라인 을 강화한다.
또 중국 시장 공략과 가두점 신규 브랜드 런칭을 통해 기존 안정적인 사업계획에서 탈피 공격적인 매출 계획을 수립했다.
케이투코리아의 ‘케이투’는 내년에 올해보다 32% 신장한 2천억원 돌파에 나선다.
이를 위해 판촉, 유통, 물량 등 전반적인 영업 정책에 변화를 줄 방침이다.
유통은 현재 177개에서 185개까지 늘린다.
특히 100평 이상의 메가샵을 현재 3개에서 내년 봄까지 15개, 하반기까지 20~25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동진레저의 ‘블랙야크’는 25% 증가한 1천억원의 매출 목표를 수립했다.
매장 수에 변화를 주지 않는 대신 유통망 정비를 통해 점 효율을 극대화 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아직 사업계획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올 하반기 런칭한 ‘캐리모어’와 ‘마운티아’를 포함해 총 1400억원을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어패럴뉴스(2007.11.21/http://www.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