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유통 이원화 전략 확대
주요 남성복 업체들이 올해 브랜드 효율화 집중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업체들이 백화점과 가두점, 할인점 등 유통채널에 따른 물량 기획 및 공급 등에서 차별화를 꾀했고 유통채널별 고객 니즈 만족과 수익성 제고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톰보이는 올해 ‘코모도’로 백화점 영업에 따른 브랜드 고급화에 주력하는 한편 가두상권 및 아울렛몰을 겨냥한 세컨드 브랜드 ‘코모도스퀘어’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에 따라 내년 본격적인 유통 이원화 전략을 펴며 ‘코모도스퀘어’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마케팅 전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리즈’는 주요 백화점에 따른 상품 차별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오는 12월 첫 가두점 오픈을 기점으로 가두상권 공략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