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햄, 애스크, 지오다노, 티비제이

2007-11-22 09:52 조회수 아이콘 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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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햄’ ‘애스크’ ‘지오다노’ ‘티비제이’

중저가 캐주얼 4강 구도 형성


올해 중저가 캐주얼 시장은 ‘폴햄’ ‘애스크’ ‘지오다노’ ‘티비제이’ 등이 4강 체제를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롯데(28개), 현대(9개), 신세계(6개) 등 빅3 43개 백화점의 올 1월부터 10월까지 누계 매출액을 종합한 결과 중저가 캐주얼 군에서 이들 브랜드가 1~4위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에이션패션의 ‘폴햄’은 1~10월까지 통합 누계 매출액 294억원를 기록 1위를 차지했다.

리얼컴퍼니의 ‘애스크’는 279억원, 지오다노의 ‘지오다노’는 277억원, 엠케이트랜드의 ‘티비제이’는 243억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폴햄’은 롯데와 현대에서 누계 매출 1위에 올랐다.

백화점별로는 롯데 178억원, 현대 60억원, 신세계 56억원 등으로 지난 해에 이어 상승세가 유지됐다.

‘애스크’는 대부분의 점포에서 고른 매출 분포를 보였다.

롯데 169억원, 현대 56억원, 신세계 53억원 등을 기록 2위로 뛰어올랐다.

‘지오다노’는 현대에서 66억원으로 선두에 올랐지만 롯데에서 156억원, 신세계에서 54억원에 그쳐 3위로 내려앉았다.

‘티비제이’는 지난 해 2위에서 올해 4위로 내려앉아 상승세가 다소 주춤했다.

롯데 151억원, 현대 50억원, 신세계 41억원 등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들 브랜드는 통합 매출액에 큰 격차가 없어 예년과 달리 특정 브랜드가 독보적인 우위를 점하는 경우는 사라졌다.

또 브랜드별로 전년대비 10~30% 역신장해 캐주얼 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것으로 분석됐다.

백화점 한 관계자는 “특정 브랜드의 신장 보다는 역신장으로 인한 매출 평준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점평균 및 월 매출액도 하락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2007.11.22/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