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백화점 송년 세일 부활

2007-11-22 13:17 조회수 아이콘 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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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백화점 송년 세일 부활

롯데, 현대,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이 오는 12월 5일부터 9일까지 일제히 송년 세일에 들어간다.


이는 이미 브랜드별 가격할인에 들어간 남성복과 달리 여성복 등 타 복종의 경우 1월 정기세일까지 노세일로 매출을 확보하는데 무리가 따른다는 판단 때문이다.


더욱이 세일 축소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지도가 낮고 협력업체들의 현실적 방안 마련이 미흡해 송년 세일을 진행키로 한 것.


그러나 세일 기간은 종전 12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진행하던 것에서 반으로 단축해 5일간 진행된다.


백화점 관계자는 “올해까지는 송년 세일을 축소해 진행하지만 내년부터는 완전히 폐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브랜드의 노세일 상품 기획 물량을 점차 확대하도록 유도하는 한편 기존 브랜드 세일 폭도 30%에서 20% 수준으로 낮추는 등 가격정상화를 위한 방안들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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