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티아’, 윈디캐노피 판매율 90%

2016-09-12 00:00 조회수 아이콘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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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레저(대표 강태선)가 캠핑 시즌을 맞아 ‘마운티아’의 윈디 캐노피의 판매율이 90%를 넘어서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최근 도심 및 근교 공원에서 피크닉을 겸한 가벼운 캠핑을 즐기는, 이른바 캠프닉족들이 늘어남에 따라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는 캠핑용품이 인기를 얻으며 해당 제품의 판매율이 증가한 것.

윈디 캐노피는 텐트 앞쪽의 그늘막을 2가지 방식으로 설치할 수 있어 필요에 따라 그늘 확보 공간을 넓힌 것이 특징이며 가볍고 설치하기 쉬워 텐트 설치에 부담을 느끼는 캠핑 초보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화재 발생 시 불에 잘 타지 않고 불이 번지는 것을 지연해주는 방염처리 원단을 적용해 안정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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