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RI, 개성공업지구에 사무실 설치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 원장 박창형)이 개성공단 진출 한국 기업을 현지에서 직접 지원하기 위해 개성공업지구에 사무실을 설치, 12월부터 업무를 개시한다.
KATRI 관계자는 “지난 10월 남북정상회담 이후 북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남북 경협을 통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자 하는 한국 기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개성공단 현지에 직접 사무소를 설치하고 최고의 검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ATRI는 이미 중국에 진출한 연대검사센터를 통해 연대, 대련, 청도, 상해 지역 등 한국반입 제품의 검사 및 기술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해부터는 상해사무소를 설치, 시험?검사 업무를 모두 실시하는 체제로 확대 운영해 오고 있다.
어패럴뉴스(2007.11.26/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