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가모, 폴 앤드류 영입

2016-09-23 00:00 조회수 아이콘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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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여성 신발 디자인 디렉터로
이탈리아 명품 패션 하우스 살바도르 페라가모가 폴 앤드류(Paul Andrew)를 첫 여성 신발 디자인 디렉터로 영입했다. 

폴 앤드류는 캘빈 클라인, 알렉산더 매퀸 등을 거쳐 지난 2013년부터는 자신의 이름을 딴 신발 브랜드를 전개해 왔다. 

최근 CFDA 어워드에서 패션펀드상을 수상하는 등 이름을 떨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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