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필리에르 상하이’ 액티브웨어 쇼로 탈바꿈

2016-10-04 00:00 조회수 아이콘 750

바로가기


이달 12, 13일 개최
글로벌 란제리 전시 전문 기업인 유로베(대표 마리로르 벨롱홈스)가 이달 12, 13일 중국 상하이 익스히비션 센터에서 이너웨어/수영복 전시회 ‘인터필리에르 상하이’를 연다. 

이번 전시의 테마는 ‘쇼의 가장 중심은 액티브웨어’로 정하고 콘텐츠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올해로 12년째 개최되고 있는 이 전시는 란제리 중심이었지만 세계적 트렌드를 반영해 2년여 전 부터 ‘애슬레저’와 ‘레저’로 키워드를 바꾸며 고기능성에 포커싱하고 있다. 

그동안 원단, 부자재, 레이스, 자수, OEM, ODM, 기계, 기술 등의 카테고리로 세분화해 온 전시장 구성도 다소 바뀌는 분위기다. ‘변화의 혁신 포럼’을 주제로 요가, 수영, 피트니스, 사이클링, 러닝 구역으로 나누었다. 안티 UV, 향균, 흡한속건, 열조절 능력을 갖춘 원단부터 레이저 커팅, 코팅, 심리스 기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최신 기술을 실현한 원부자재들이 전시된다. 

스포티한 의류, 캐주얼한 이지웨어 등이 소개되는 ‘애슬레저 프로토타입’은 이번 인터필리에르 상하이에서 처음 시도된다. 유로저지, 샹티, 가유, 향 강, 일루나, 리버티 텍스, 텡페이, 베미스, 카비코 등 글로벌 브랜드와 소재 업체들이 참여한다. 

란제리 포럼은 17/18년 트렌드를 공개하고 기술적 요소가 필요한 상품까지 집중적으로 다룬다. 

‘비치 포럼’구 역에서는 수영복, 스포츠웨어, 비치웨어 등에 적용할 만한 패브릭, 액세서리, 원부자재를 다룰 예정이다. 

워크숍 프로그램은 칼린인터내셔널 그룹과 유로베가 공동으로 주관, 속옷과 수영복 시장 변화를 업데이트하고 미래 트렌드를 해석해, 소비자 요구를 예측해 소개한다. 

양일 동안 세미나와 컨퍼런스는 지속적으로 열리는데, 트렌드, 브랜딩, 기술, 산업의 핫토픽 등을 주로 다뤄 전 세계 업계 종사자들과 공유하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인터필 어워즈’도 진행한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