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셀러들, 오프라인에 뜬다~!

2016-10-05 00:00 조회수 아이콘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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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을 주름잡고 있는 파워 셀러들의 오프라인 진출이 늘어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스타일난다’, ‘난닝구’, ‘조군샵’ 등 유명 온라인쇼핑몰들이 오프라인에 진출하며 주목받고 있다. 개별 쇼핑몰 외에 포털 사이트나 편집형 온라인쇼핑몰들도 온라인의 파워 셀러들을 선별,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오프라인에서 직접적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는 10월 1일, 2일 양일간 강남의 카페 알베르에서 ‘윈도마켓데이’를 열었다.

네이버 윈도마켓데이는 스타일윈도, 리빙윈도, 키즈윈도에서 판매하는 온라인 셀러 30명의 프리마켓 형식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스타일윈도의 인기 셀러인 ‘코실’, ‘콤마엠’, ‘쭈블리’, ‘삐뽕언니’, ‘스타일몬’ 등과 리빙윈도의 ‘그리다가’, ‘세라워크’, ‘공방소유’, ‘클레이엠’ 등이 참여했다.

온라인 편집숍 브리치 역시 10월 1~2일 신사동 ‘더슈갤러리’에서 ‘강남 빅세일 마켓’을 실시했다.

브리치는 ‘강남 그랜드 세일’의 일환으로 강남구청과 공동으로 중국 관광객 유치와 강남 상권을 활성화를 위한 ‘강남 빅세일 마켓’을 기획했다. 이번 행사에는 ‘스위브’, ‘비슬로우’, ‘휠라’, ‘삭스어필’, ‘찬스’, ‘모음’ 등 강남구 소재의 브랜드 및 가두점 20여개 업체가 참여해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했다.

매년 대규모 플리마켓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스타일쉐어’도 10월에 DDP에서 플리마켓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작년보다 규모를 확장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믹스해 축제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레이나비는 최근 현대 무역점에서 파워블로거, 인스타그램 등 SNS 24명 스타를 초청해 ‘레이나비 마켓 with 24 SNS스타’를 진행했다. 레이나비는 인플루언서 기반의 콘텐츠 커머스 기업이다. 평소 온라인에서만 접하던 브랜드를 오프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주부, 여성 고객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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