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러스비(대표 이창우 www.29cm.co.kr)의 온라인 셀렉트숍 '29CM'가 글로벌 벤처캐피털 알토스벤처스로부터 3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알토스벤처스의 이번 투자를 통해 29CM는 성장성과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기반을 둔 미국계 벤처캐피털 중 유일하게 한국 스타트업 투자 전용 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알토스벤처스는 유망한 스타트업을 조기 발굴해 투자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국내에서도 쿠팡, 배달의 민족, 직방 등에 투자했으며 이들은 대부분 업계 선두 스타트업 기업으로 성장했다.
또 알토스벤처스는 시장의 변화를 읽고 잘하는 분야에 전력투구할 수 있는 창업자에 투자하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이창우 에이플러스비 대표 역시 이런 사례의 인물 중 하나다. 2001년 디자인 감성스토어 '텐바이텐' 창업을 시작으로 국내 커머스 시장과 모바일 플랫폼에 대한 이해와 트랜드에 정통한 인물이다. 2011년 시작한 29CM를 5년 만에 거래액 기준 연매출 200억 규모로 성장시키며 연간 200%씩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창우 대표는 “이번 알토스벤처스의 투자는 커머스 시장에서 29CM가 만들어 나갈 새로운 변화를 인정받은 것으로, 이번 투자를 계기로 29CM의 성장세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9CM는 GS홈쇼핑의 자회사인 에이플러스비(aplusb)가 운영하는 온라인 셀렉트숍으로, 의류와 패션잡화는 물론 생활용품과 디지털가전, 식음료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더 나은 선택으로 이끈다(GUIDE TO BETTER CHOICE)’는 미션 하에 기존의 가격 경쟁과 볼륨 중심의 판매방식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좋은 브랜드를 발굴하고 브랜드와 상품의 가치를 양질의 컨텐츠와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전달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트렌디하고 독특한 디자인의 상품들과 29CM만의 스토리텔링이 2535 고객들에게 입소문을 타면서 확고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29CM의 모바일앱은 2014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2015 IF 디자인 어워드를 연속 수상, 국내 쇼핑앱 중 유일하게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2곳에서 수상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선정하는 ‘2014년을 빛낸 최고작’에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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