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웨어 「라피즈센시블레」 '제2의 젠틀몬스터'로

2016-10-05 00:00 조회수 아이콘 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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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웨어 롭(대표 양정식)에서 전개하는 「라피즈센시블레」가 슈퍼홀릭으로부터 100억원 이상의 밸류에이션을 인정받아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 브랜드는 이번 투자 기회를 디딤돌로 제2의 「젠틀몬스터」로 도약한다.

슈퍼홀릭은 홍석진 대표가 미국 이커머스 '모노프라이스(Moniprice)'를 창립해 지난 2013년 미국 나스닥 상장사 블루코라(Blucora)에 1억8000만 달러(약 2088억원)에 매각 후 미래에셋 출신의 김윤회 대표와 합동해 설립한 투자 전문 회사다. 국내 엔터테인먼트인 미스틱, 젤리피쉬, 윌 등과 「컨버스」 「하바이아나스」 「골드필로소피」 등 패션 기업에 투자했다.

이번 투자는 한국 아이웨어의 선두주자로 우뚝 선「젠틀몬스터」 의 넥스트 브랜드 발굴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슈퍼홀릭에서 긴 시간의 아이웨어 마켓 조사를 통한 결과 「라피즈센시블레」를 투자 대상 브랜드로 선정했다. 홍석진 슈퍼홀릭 대표는 “「라피스센시블레」의 감각적인 브랜딩과 디자인, 안정적인 생산 능력과 높은 영업이익률이 타 브랜드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높은 위치에 있다. 가장 유력하게 제 2의 「젠틀몬스터」로 성장할 수 있는 브랜드로 판단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라피스 센시블레」는 국내 면세점, 백화점은 물론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이태원 경리단길, 건대 커먼그라운드에 국내 유통을 전개한다. 해외는 미국 LA, 중국 광저우에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했다. 또한 홍콩 it, 태국 방콕 시암파라곤, 이세탄 백화점,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수출을 통해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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