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말리’ 맞춤 MTO 서비스 정식 도입

2016-10-05 00:00 조회수 아이콘 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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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제화(대표 김경덕)가 전개 중인 ‘브루노말리’에서 커스터마이즈드인 MTO(Made to Order) 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

이 회사는 지난 2013년 브루노말리 아틀리에 오픈 기념으로만 진행했던 이 서비스를  다시 운영해달라는 고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달 1일부터 정식 서비스로 도입키로 했다. MTO 서비스는 ‘브루노말리 아틀리에’ 명동점과 강남점에서 진행된다. 

‘브루노말리’ 베스트셀링 아이템인 쿠보 솔리드와 쿠보 블록의 핸들, 바디, 스트랩을 17가지 색상 가운데 자신이 원하는 색상으로 선택해 제작하고 모노그램(이니셜) 각인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주문 후 완성품을 받기까지 2주가량이 소요되며, 가격은 원래 가격에 10만원이 추가된다. 

이 회사 관계자는 “비용이 추가되지만 나만의 핸드백을 갖고 싶다는 고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MTO를 정식 서비스로 운영하기로 했다”며 “퍼스널라이즈드 상품은 개인이 추구하는 취향과 목적에 따라 디자인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은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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