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점 기준 10% 마이너스
빅3 백화점 아웃도어 매출이 올해 역시 1조원에 근접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의하면 빅3 백화점 아웃도어 PC는 올해 전체적으로 10% 가량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나 신규 점포 및 온라인 매출 비중이 증가하며 여전히 높은 매출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높은 효율을 보이고 있는 아울렛을 포함할 경우 백화점 3사의 총 매출 규모는 1조 4천억을 넘어설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33개 백화점 전점 아웃도어 PC에서 610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아울렛 18개점을 포함할 경우 8900억원에 달하는 매출 규모다.
올해는 전제적으로 한자릿 수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이 전망되면서 백화점 기준 5700~5900억원 가량의 매출이 예상된다.
현대백화점은 총 18개 점포에서 1900억원의 매출액을 보였다. 아울렛 4개점을 포함할 경우 2200~2300억원에 달한다.
올해 판교점 오픈 등의 신규 점포 증가가 있었으나 시장 하락으로 백화점에서만 1700~1800억대 매출을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신세계는 아울렛을 제외한 11개 점포에서 총 매출 1600억원의 규모를 보였다.
신세계는 강남점 리뉴얼 오픈, 스타필드점 오픈 등의 신규 점포 확대로 총 매출은 소폭 신장할 것으로 보인다.
백화점 아웃도어 역시 아웃도어 시장 불황으로 매출액은 감소하는 추세지만 외형 비중은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백화점 업계 관계자는 “오프라인 매출이 줄고 온라인 비중이 크게 증가하는 등 시장 상황은 좋지 않지만 층간 효율, 평효율, 전체 외형 규모에서 패션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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