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럼제로, 브랜드에서 ODM 컨설팅

2016-10-10 00:00 조회수 아이콘 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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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럼제로(대표 서철우)가 브랜드 유통부터 컨설팅까지 사업을 다각화한다.

프럼제로는 지난 2014년에 설립한 회사로 미국, 유럽 등의 브랜드를 수입 유통하고 있으며 브랜드 컨설팅 및 에이전시 역할을 하고 있다.

프럼제로가 국내 유통하고 있는 브랜드는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플리플랍 슈즈 ‘SALVATOS’, 스웨덴 프리미엄 아우터 브랜드 ‘WIGGY'S’, 뉴욕 패션 포토그래퍼 출신의 디자이너 모니카 바이커가 런칭한 핸드백 ‘BOTKIER’, 미쉘 오바마의 착용으로 유명세를 얻은 뉴 컨템포러리 핸드백 ‘ZAC ZAC POSEN’ 4개 브랜드를 주력으로 한다.

이들 브랜드를 롯데백화점, LF, ‘비이커’ 등과 거래하고 있고 최근 런칭한 SK플래닛의 ‘프로젝트 앤’에도 ‘ZAC ZAC POSEN’를 판매하고 있다.

프럼제로는 이외에 브랜드 디자인 컨설팅 및 ODM 생산을 진행하고 있다. 티셔츠 전문 브랜드 ‘ALL POP’은 그래픽이 강한 것이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그래픽 전문가들이 디자인을 하면 프럼제로에서 티셔츠를 제작, 유통시키고 있다. 또 용품 브랜드 ‘ventus’와 ODM 거래를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미국에서 신규로 런칭하는 패션 쇼핑앱 ‘42MEDIA’의 한국 에이전시 역할을 맡았다. 미국의 suggesty사가 11월부터 선보이는 쇼핑앱 ‘42MEDIA’는 개인의 니즈에 집중하는 퍼스널 쇼퍼 쇼핑앱을 추구한다. 미국 소비자를 타깃으로 하는 쇼핑몰이지만 상품 콘텐츠는 한국의 디자이너 브랜드로 구성할 예정이다. 고객의 체형이나 취향을 고려해 전문 스타일리스트들이 데일리룩을 추천해준다. 프롬제로는 ‘42MEDIA’에 국내 브랜드의 발굴 및 거래 유통 및 관리 등이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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