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웍스
더웍스(대표 안정화, 김은신)의 유아동복 ‘초코엘’이 지난 9월 매출이 기존점 기준 전년 대비 50%로 크게 신장했다.
이달 런칭 이래 처음으로 1억 매장도 배출해냈다. 신세계 충청점 9평 규모의 매장에서 1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 유아동복 PC에서 가장 높은 효율을 올렸다.
매출이 집중되는 추석 특수의 영향도 있었지만, 가장 큰 이유는 관리 시스템을 바꿨기 때문이다.
백화점 매장은 올해부터 직영 중간관리에서 100% 중간관리 체제로 바꿨다. 갤러리아 타임월드 매장에서는 4평 규모에서 작년보다 2배 가량 신장한 6천5백만원대 매출을 달성했다. 이 같은 성과에 따라 내년 MD개편 시, 매장의 규모를 넓히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가두 15개 매장 역시 매출 볼륨이 커졌다. 이는 다양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는 베이직 상품군을 작년보다 20% 가량 확대한 것이 유효했다.
제주점 매출은 2배 가까이 커져 연내 2호점 오픈을 확정 지었다. 이와 함께 김천점, 서산점, 통영점도 개설 시점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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