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스 서울’, 한국적인 美 전파

2016-10-10 00:00 조회수 아이콘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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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스(대표 박태경 외 1인)가 ‘스탠스 서울(STANCE SEOUL)’을 통해 한국적인 미를 글로벌에 전파한다.

‘스탠스 서울’은 지난해 런칭한 스트리트 캐주얼로 피탈에 대한 저항정신, 역사적 한에 대한 추모, 스포츠맨쉽에 의한 애국심을 표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건곤감리, 근조, 스텐스를 모티브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며 용자수, 한글 등 한국적인 그래픽 요소를 포인트로 활용하고 있다.

박태경 대표는 “한국의 역사, 문화를 ‘스탠스 서울’에 녹아 내고 싶었다. 해외 마켓에서 한국적인 문화가 세계적인 것이라는 걸 알리고 싶다”고 말한다.

이러한 두 대표의 생각은 제품은 물론 영업 전략, 마케팅에도 고스란히 반영된다. 상하반기 상품 첫 출고 시기는 3월 1일(삼일절), 8월 15일(광복절)이다.

‘스탠스 서울’은 현재 자사 온라인쇼핑몰과 오프라인은 단독 쇼룸, 편집숍 ‘라움’, ‘수피’에만 입점해있다. 아직은 대중적인 이미지보다 브랜드의 희소가치, 아이덴티티를 명확하게 어필하고 싶다는 것.

최근 대구패션페어에 참가한 ‘스탠스 서울’은 2017년 춘하시즌 ‘전력질주’라는 컨셉의 컬렉션을 공개했다. 사천왕, 운동장 트랙을 모티브로 한 새로운 라인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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