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비앤비, 올 매출 목표 560억

2016-10-10 00:00 조회수 아이콘 1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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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比 10% 신장

드레스셔츠 전문 업체 로얄비앤비(대표 안동현)가 올해 매출 560억원에 도전 한다. 

‘루이까또즈’ 셔츠가 370억원, ‘피에르가르뎅’과 ‘로얄’ 셔츠를 합해 190억원이 목표다. 지난 해보다 10% 가량 신장한 목표로, 추가 점포 확장 없이 기존점 매출 확대로 성장하겠다는 전략이다. 

춘하시즌 270억원, 추동시즌 290억원을 계획 하고 있다. 

백화점 유통 채널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 ‘루이까또즈’는 지난해부터 선보인 이태리 현지 오더 메이드 라인을 보강해 종전과 전혀 다른 상품을 출시, 공격적인 영업에 나서기로 했다. 

상품 차별화를 위해 매장 내 시계와 액세서리 복합 구성도 테스트 한다. 

‘루이까또즈’는 특히 춘하 시즌 200여 스타일에 300여 컬러의 셔츠를 출고하기로 했다. 

마트와 아울렛 채널로 유통 하고 있는 ‘피에르가르뎅’과 ‘로얄’도 합리적인 가격대를 강조하는 한편 30대 고객층의 니즈를 고려한 핏과 실루엣의 상품을 보강해 고급화 했다. 

이 회사 한 관계자는 “지난 시즌과 비교해 캐주얼 셔츠 제품은 주요 타깃 층에 대한 집중도를 높여 기획했다. 슈트와 넥타이 착장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어 기본 셔츠 물량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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