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출신 김남규 상무, 여성복 「르니앤맥코이」 行

2016-10-11 00:00 조회수 아이콘 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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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여성복 본부장 출신의 김남규 상무가 여성복 신예주자인 미쥬(대표 황승주 강미선)의 「르니앤맥코이」에 조인했다. 여성복 디자이너 2명이 공동대표 체제인 이 회사에서 김 상무는 영업과 관리를 맡는다. 

지난 6월 출근한 그는 2013년 론칭해 2년 만에 150억원 연매출을 올릴 정도로 급성장한 「르니앤맥코이」의 시스템 다지는 역할을 하고 있다. 「르니앤맥코이」는 스트리트 감성을 접목한 컨템포러리 캐주얼로 30대 미시층을 공략한다. 

롯데백화점 중심으로 유통망을 전개하는데 점평균 월매출이 4000만~4500만원씩 꾸준히 올리고 있다. 특히 롯데 부산본점과 동래점은 연매출 10억원대 매출로 상위그룹에 속해 있다. 

김 상무는 “롯데 행사장부터 시작한 「르니앤맥코이」는 작년 2월부터 정상매장을 열기 시작했다”며 “중국 광저우 및 동대문 바잉이 70%, 자체제작이 30%인 브랜드로서 지금까지는 잘 팔리는 상품을 채워넣기 바빴다면, 이제부터는 제대로 브랜딩하기 위한 단계에 들어갔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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