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무역회사, 한진해운 손실 최소화 주력

2016-10-12 00:00 조회수 아이콘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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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중국 대외무역기업에 신용도 하락

한진해운의 사태를 바라보는 대다수 중국의 무역기업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번 한진해운 사태는 국제무역 공급사슬에 많은 악영향을 끼쳤다는 기사들이 나오고 있다.
 
대표적인 무역도시인 영파시(宁波: 닝보)는 대외무역의 대표적인 도시이다. 수출입을 하는 기업만 2만개가 넘고, 영파시의 많은 국제무역기업들이 한진해운기업과의 운송 계약 관계가 있어, 이번 한진해운사태를 주목하고 있다. 중국의 국제무역 업계의 인사들의 예측에 따르면 1000개의 영파시 국제무역기업들이 이번의 한진 해운 사태로 적지 않은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았다. 현재 이번의 한진해운사태로 인해 영향을 받을 기업들은 저마다 적극적으로 대책방안을 찾고 있으며, 손실의 최소화를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중국 매체들은 이번 한진해운사태를 비판하는 기사들을 볼 수 있는데, 운수업의 “대악(大鳄 큰 악어)이 쓰러진다”는 표현을 사용한 기사도 볼 수 있는데 대악이라는 뜻은 큰 손이라는 뜻도 있지만, 비정상적인 수단을 사용해 어떠한 영역에서 위험성을 가진 인물이라는 뜻도 내포하고 있다. 
 
중국의 영포시의 한 물류기업의 CEO는 “경영 중인 대형 해운 기업이 현재와 같은 상황에 직면해 있다는 것은 매우 보기 드믄 일이고, 이와 같은 일은 해운 사업 전체에 불시의 습격을 받은 상황과 같은 것이다. 이러한 습격은 한진해운기업에만 영향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영포시의 전체 대외무역기업에 적지 않은 영향을 가지고 왔다”고 전했다. 
 
제일 먼저 충격을 받은 기업은 대리 화물운수 기업이다. 한 화물운수기업 관계자는 대리 화물 운수 기업은 “이번 사태로 인한 약 4000만 위안(66억5000여만원)의 가치가 있는 70여개의 컨테이너 화물이 운송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이 기업의 70여개의 컨테이너의 일부는 이미 목적지 항구에 도착하여, 화물을 하역하였는데, 한진해운이 관련 비용을 결제를 하지 않아 컨테이너를 목적지로 운송을 할 수 없게 됐다. 또한 어떠한 컨테이너 화물들은 항구에서 배를 입항을 불허 하여, 하역을 언제쯤 할 수 있을지 기약도 없이 기다려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한 척의 이탈리아에서 출발해 아프리카를 향하던 배는 현재 홍해에 멈춰서 있다. 이 배는 연료가 부족하여 이미 행해에 나설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상황들은 오직 한진해운에서 관련비용들을 결제를 해줘야만 우리들이 다음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선박문제 뿐만 아니라 채권등기 신고 문제도 이미 시작됐다. 한진해운 사태는 국제무역에서의 해운 및 다른 위험 또한 갑자기 들어났다. 한편으로는 수출기업이 계획대로 화물을 운송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발생하는 대금의 수령의 위험이 존재하고, 또한 해운의 비용이 증가할 수 있다. 다른 방면으로는 이미 보험을 가입한 수출기업은, 보험회사에 배상청구를 할 때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번 사태로 인한 손실을 보험회사의 보험책임의 범위 안에 속한 것인지에 대해 아직 명확한 결정이 없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여전히 논쟁 중에 있다. 
 
한진해운사태로 인한 중국의 국제무역해운에 대한 중국의 많은 대외무역을 기반으로 하는 영포시 뿐만 아니라 많은 도시들이 적지 않은 손실이 발생될 것이다. 만약 한진해운이 다시 정상적인 경영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되더라도, 중국의 전문가들은 한진해운에 대해 좋지 않은 전망을 내놓았다. 해운산업은 신용이 가장 중요한 산업들 가운데 하나인데 중국의 대외무역기업에 신용을 잃은 한진해운이 중국에서의 전망은 매우 좋지 않을 것이라는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출처 : TI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