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모바일 쇼핑, 온라인 거래 절반 넘어섰다

2016-10-13 00:00 조회수 아이콘 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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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테오 ‘2016 상반기 리포트’
올 2분기 국내 전자상거래 부문 매출 상위 25% 소매업체의 모바일 비중이 전년대비 15% 증가하면서 처음으로 70%선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온라인 쇼핑 거래 중 모바일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대비 6% 증가, 48%를 기록했다.

글로벌 애드테크 기업 크리테오(Criteo, 나스닥 CRTO)는 전세계 온라인 소비자들의 쇼핑 패턴과 모바일 전자상거래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담은 ‘2016 상반기 모바일 커머스 리포트’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특히 올해 2분기 처음으로 글로벌 주요 시장 전체에서 스마트폰이 데스크톱과 태블릿을 누르고 첫 번째 온라인 결재 수단으로 등극했다. 지문 인식 등 온라인 결제를 더욱 간편하게 만들어주는 다양한 기능이 개발되면서 가장 보편적인 쇼핑 디바이스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소매업체들은 스마트폰 쇼핑 소비자들을 겨냥한 모바일 앱과 웹 전략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국 역시 전자상거래 중 모바일 비중이 절반 수준으로 영국, 일본과 함께 전 세계 최상위권을 기록했고, 모바일 친화적 쇼핑몰 사이트 비중은 96%로 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전체 스마트폰 비중에서 안드로이드 기반이 74%, 아이폰이 26%를 기록했으며, 아이폰 기반은 전년 동기대비 40%를 증가하며 빠른 성장을 나타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크리테오는 개인 맞춤형 퍼포먼스 마케팅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현재 미국과 유럽, 아시아 지역에 걸쳐 31개 사무실에서 200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전 세계 17,000여 매체사와 제휴를 통해 12,000여 이상의 글로벌 광고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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