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F코퍼레이션 새 CEO에 스티븐 렌들

2016-10-13 00:00 조회수 아이콘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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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와이즈맨은 상근 회장으로 남아
미국 의류 재벌 VF코퍼레이션의 새 CEO(최고 경영자)로 스티븐 렌들(Steven Rendle,57)이 선임됐다. 내년 1월 1일 취임 예정이다. 

신임 렌들 CEO는 99년 노스페이스에 입사해 VF와 인연을 맺은 이래 2004년부터 2011년까지 노스페이스 사장직을 역임했다. 젠스포트, 이글 크릭,  루시 브랜즈 등도 그의 소관이었다.  

한편 회장 겸 CEO로 오랜 기간 VF코퍼레이션을 키워온 에릭 와이즈맨(Eric Wiseman, 60)은 상근 회장으로 남는다.

와이즈맨 회장은 그의 재임 중 팀버랜드를 20억 달러에 인수, 지난 2009년 순매출 71억4천만 달러의 브랜드를 그룹 최대인 122억5,000만 달러로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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