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 DNA 강화, 올 겨울 코트 매출 전력

2016-10-13 00:00 조회수 아이콘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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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인터내셔날(대표 한종철)이 남성복 「제스」가 이번 F/W시즌 고유의 DNA를 강화한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사업부장인 박성철 상무는 “이번 F/W시즌 기획방향은 「제스」의 오리지널을 다시 찾는 것”이라며 “과장되지 않지만 트렌드를 놓치지 않는, 기본 스타일이지만 디자이너 감성이 묻어있는 「제스」의 DNA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올 추동에 신선한 로맨티시즘과 모던한 컨템포러리 감성을 합쳐 무거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한층 밝고 균형잡힌 코어 룩을 선보인다. 

특히 코트 판매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정상판매로만 80% 물량 소진률을 보인 「제스」는 올해 전년대비 20% 코트 물량을 늘렸다. 

박 상무는 “세미오버 스타일이 주를 이룬다”며 “넉넉한 오버 사이즈 핏이지만 비즈니스맨들이 일상에서 튀지 않게 입을 수 있는데 디자인을 초점을 맞췄다. 하지만 코트 하나로 멋낼 수 있게 디자이너 감성을 녹여냈다”고 설명한다. 

코트는 「제스」의 겨울 매출 주력 아이템으로 판매 성과에 따라 올해 성과가 판가름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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