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화이트 컬러가 대세

2016-10-13 00:00 조회수 아이콘 751

바로가기


화이트가 아웃도어 시장의 키 컬러로 등장했다.

업계에 의하면 그 동안 시선이 집중되는 부담과 오염에 대한 우려가 있어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잘 사용하지 않았는데 최근 애슬레저룩이 유행하면서 개성 있는 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화이트 컬러를 선택하고 있다.

특히 화이트 컬러의 경량 다운재킷은 얼굴이 화사해 보이는 일종의 화이트닝 효과로 운동할 때 여성들의 심리를 파고들어 반사판 패딩, 화이트닝 패딩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네파’는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슬림한 디자인에 활동성과 보온성까지 갖춰 애슬레저룩에 최적화된 경량 다운재킷 스파이더 다운을 선보였다. 스파이더 다운의 여성용 화이트 컬러 제품을 주력 상품으로 선택해 타 컬러 대비 물량을 200% 가량 늘렸다.

‘밀레’도 가벼운 무게와 편안한 착용감을 내세운 코시 헬리움 다운재킷을 출시하며 화이트 컬러를 메인 컬러로 선택했다. 코시 헬리움 다운재킷은 따뜻한 공기를 가두어두는 힘이 우수한 구스 다운을 사용해 보온성이 뛰어나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K2’는 히든 퀼팅 디자인을 적용해 세련미를 더한 슬림다운 재킷 브루클린을 출시했다. 남성용과 여성용 모두 화이트 컬러 계열의 상품을 메인 제품으로 내세우고 있다. 브루클린은 겉에서는 박음질이 보이지 않는 히든 퀼팅 디자인이 특징이다.

‘노스페이스’는 VX 에어 재킷의 여성용 제품에 화이트 컬러를 적용됐다. VX 에어 재킷은 스트레치성 원사를 사용하고 신축성을 배가시켜 주는 변형 육각 패턴의 퀼팅 라인을 적용해 활동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