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 M」x「겐조」콜래보 룩북 베일벗다!

2016-10-14 00:00 조회수 아이콘 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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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 다운이 시작됐다. 수많은 이들이 학수고대하고 있는 「H & M」과 「겐조」의 콜래보레이션 컬렉션이 출시 예정일인 11월 3일을 한달도 남기지 않은 상태에서 지난 10월10일 룩북을 통해 첫이미지를 선보이며 드디어 그 베일을 벗었다. 

스웨덴의 공룡 브랜드 「H & M」은 듀오 디자이너로 지난 5년간 「겐조」를 이끌어온 아티스틱 디렉터 움베르토 레온과 캐롤 림이 자사 브랜드를 위해 디자인한 의상 컬렉션을 10월19일 뉴욕에서 진행될 패션쇼에 앞서 룩북으로 먼저 공개한 것이다. 이번 콜래보레이션은 볼륨이 살아있는 컷과 펑키한 컬러, 그리고 애니멀 프린트를 선보여 올드와 뉴의 「겐조」 세계를 잘 믹스해 표현했다는 평이다. 

특히 대표적인 타이거 모티브는 여러 컬러로 선보이며 그 존재감을 과시(?)했다. “아이디어는 겐조 타카타가 컬렉션을 시작했을 당시를 기념하면서 아카이브(자료)를 연구했고 그에 덧붙여 우리의 아이디어도 함께 작업하는 것이었다.“라고 움베르토 레온은 전했다. “우리는 이 둘(올드 & 뉴)이 어떻게 잘 믹스되면서 소통될지 그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미리 선보인 룩북에는 음악, 패션, 아트 등의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영감을 주는 영향력 있는 인물들이 모델로 선보였다. 이들 중에는 한국의 사진작가 구영준, 모델겸 아티스트인 디제이 줄리아나 헉스타블, 뮤지션 오코 에봄보,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야마 프렌치, 뮤지션 안나 오브 더 노스 등이 있다.

“우리가 영감으로 삼는 그들은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아이콘적인 인물로 패션 감성 그 이상의 영향력을 지닌 사람들이다” 「겐조」x「H & M」 컬렉션은 오는 11월3일부터 전세계에서 선별된 250개 「H & M」 매장과 온라인 사이트(www.hm.com)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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